한비야 팀장은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이라크 현지에서 지난해 1년동안 상하수도를 새로 만드는 등 '식수사업'을 벌여 이라크 주민들에게 '생명수'를 공급하는 일을 주도했다.
한비야 팀장은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이라크 현지에서 지난해 1년동안 상하수도를 새로 만드는 등 '식수사업'을 벌여 이라크 주민들에게 '생명수'를 공급하는 일을 주도했다.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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