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열린 집시법연석회의의 '집시법 소음규제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박석운 전국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이 마이크를 들고 발언을 하고 있는 사이, 소음측정기는 86.1 데시벨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열린 집시법연석회의의 '집시법 소음규제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박석운 전국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이 마이크를 들고 발언을 하고 있는 사이, 소음측정기는 86.1 데시벨을 기록했다.
ⓒ권박효원200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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