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의 최후가 서린 주왕굴, 한사람도 발을 뻗고 쉬기 힘든 협소한 이 곳에서 숨어지냈다는 주왕의 신세가 애처롭기 그지 없다.
주왕의 최후가 서린 주왕굴, 한사람도 발을 뻗고 쉬기 힘든 협소한 이 곳에서 숨어지냈다는 주왕의 신세가 애처롭기 그지 없다.
ⓒ김정은200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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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