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858기 진상규명 시민대책위 부위원장 신성국 신부가 26일 밤 가족회 사무실을 방문한 경찰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칼 858기 진상규명 시민대책위 부위원장 신성국 신부가 26일 밤 가족회 사무실을 방문한 경찰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석희열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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