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본집회 전에 열린 민주노동당 결의대회에서 강기갑 당선자가 '민주노동당 당선자들과 손잡고 4년 동안 죽었다 하고 열심히 기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있다.
노동절 본집회 전에 열린 민주노동당 결의대회에서 강기갑 당선자가 '민주노동당 당선자들과 손잡고 4년 동안 죽었다 하고 열심히 기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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