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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금호타이어는 불법파견으로 발생된 비정규직 문제를 대화를 통해 노사 상생의 길로 가닥을 잡았다. 정규직 노조가 주도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비정규직 투쟁사에서도 중요한 의미로 기록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불법파견으로 발생된 비정규직 문제를 대화를 통해 노사 상생의 길로 가닥을 잡았다. 정규직 노조가 주도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비정규직 투쟁사에서도 중요한 의미로 기록되고 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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