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국언 (road819)

한쪽 귀에 보청기를 댄 이금주 광주유족회장이 가까이 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 왼쪽은 하나부사 도시오(花房俊雄) 지원단 사무국장. 가운데는 그 부인.

한쪽 귀에 보청기를 댄 이금주 광주유족회장이 가까이 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 왼쪽은 하나부사 도시오(花房俊雄) 지원단 사무국장. 가운데는 그 부인.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5.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