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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오후 7시 30분 이후 더이상의 입장이 불허됐다. 철제로 된 바리케이트가 휘어져 있다.(왼쪽) 공연장을 찾은 중국인이 기절해 쓰려져 있다.

오후 7시 30분 이후 더이상의 입장이 불허됐다. 철제로 된 바리케이트가 휘어져 있다.(왼쪽) 공연장을 찾은 중국인이 기절해 쓰려져 있다.

ⓒ오마이뉴스 강이종행200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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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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