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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위험한 무기들 지난 8일 새벽 철거반원들이 농성중인 철거민들을 대상으로 사용한 다양한 무기들이 12일 풍동 철거대책위에 의해 기자들에게 공개됐다. (왼쪽 위부터) 화염병을 날리는데 사용된 대형 고무줄 총. 손목 지지대가 부착된 새총. 새총에 넣어서 철거민들을 향해 쏜 유리구슬들. 화염병과 최루가스가 들어있는 최루병.

위험한 무기들 지난 8일 새벽 철거반원들이 농성중인 철거민들을 대상으로 사용한 다양한 무기들이 12일 풍동 철거대책위에 의해 기자들에게 공개됐다. (왼쪽 위부터) 화염병을 날리는데 사용된 대형 고무줄 총. 손목 지지대가 부착된 새총. 새총에 넣어서 철거민들을 향해 쏜 유리구슬들. 화염병과 최루가스가 들어있는 최루병.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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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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