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양훈 (refdol)

묘역의 석물. 문인상의 목이 떨어져 나갈 것 처럼 위태롭다.

묘역의 석물. 문인상의 목이 떨어져 나갈 것 처럼 위태롭다.

ⓒ이양훈2004.05.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글쓰기 분야는 역사분야, 여행관련, 시사분야 등입니다. 참고로 저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http://www.refdol.co.kr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