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5·18기념문화회관에서는 5·18기념재단 관계자와 시민 등 1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제5회 '광주인권상' 시상식이 열렸다. 아웅산 수기 여사를 대리해 버마민족민주동맹(NLD) 본부의장 Win Khet 등씨 등이 참석했다.
18일 5·18기념문화회관에서는 5·18기념재단 관계자와 시민 등 1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제5회 '광주인권상' 시상식이 열렸다. 아웅산 수기 여사를 대리해 버마민족민주동맹(NLD) 본부의장 Win Khet 등씨 등이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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