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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비정규직 노조원들은 노동청의 판정 결과를 전해듣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비정규직 노조원들은 노동청의 판정 결과를 전해듣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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