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천역 폭발사고로 폐허가 된 룡천 소학교 전경. 이 곳에 어린 아이들이 다시 뛰어놀 수 있도록 소학교 건립으로 남녘의 꿈과 희망을 전한다.
룡천역 폭발사고로 폐허가 된 룡천 소학교 전경. 이 곳에 어린 아이들이 다시 뛰어놀 수 있도록 소학교 건립으로 남녘의 꿈과 희망을 전한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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