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왼쪽) 심산 김창숙. 심산은 백범과 같은 노선을 걸었지만 이승만과는 대립의 길을 걸었다.

백범 김구(왼쪽) 심산 김창숙. 심산은 백범과 같은 노선을 걸었지만 이승만과는 대립의 길을 걸었다.

ⓒ심산사상연구회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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