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대성 (sunofmoon)

베를린 중심가를 가득 메운 수십만 인파. 세계 최대의 테크노파티인 러브 퍼레이드

베를린 중심가를 가득 메운 수십만 인파. 세계 최대의 테크노파티인 러브 퍼레이드

ⓒ관련웹2004.05.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재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있으며, 저서로는 『68혁명, 상상력이 빚은 저항의 역사』, 『저항의 축제, 해방의 불꽃, 시위』(공저), 역서로 『68혁명, 세계를 뒤흔든 상상력』 등이 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10·29 참사, 책임을 묻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