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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대구경북, 광주전남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회원들이 13년째 영호남을 넘나들며 무료 틀니 사업을 펼치고 있다. 5일 광주여대 어등관 진료 현장.

대구경북, 광주전남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회원들이 13년째 영호남을 넘나들며 무료 틀니 사업을 펼치고 있다. 5일 광주여대 어등관 진료 현장.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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