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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강원래씨는 5일 주니어리더쉽 페스티벌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자가운전식 맞춤형으로 개조한 승용차를 몰고 왔다. 가끔씩 쳐다보기 싫을 때도 있지만 가슴밑으로 감각이 전혀 없는 강씨에게 휠체어는 '두 발'이상의 의미가 있다.

강원래씨는 5일 주니어리더쉽 페스티벌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자가운전식 맞춤형으로 개조한 승용차를 몰고 왔다. 가끔씩 쳐다보기 싫을 때도 있지만 가슴밑으로 감각이 전혀 없는 강씨에게 휠체어는 '두 발'이상의 의미가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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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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