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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한화갑 민주당 대표. 한 대표는 "재보선 승리는 민주당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발판을 확인했다"면서 민심이 열린우리당에서 민주당으로 돌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갑 민주당 대표. 한 대표는 "재보선 승리는 민주당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발판을 확인했다"면서 민심이 열린우리당에서 민주당으로 돌고 있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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