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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baebsae)

동네 할머니들이 산책을 겸해 텃밭으로 나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야채들을 보고 계십니다.

동네 할머니들이 산책을 겸해 텃밭으로 나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야채들을 보고 계십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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