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두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 2년여 동안의 국민적 저항운동 등을 담아낸 최성욱씨(외쪽)와 상영회 포스터.

두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 2년여 동안의 국민적 저항운동 등을 담아낸 최성욱씨(외쪽)와 상영회 포스터.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4.06.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