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양훈 (refdol)

악을 쫓아내고 선을 부른다는 샤머니즘 춤을 추고 있다. 밤바사이항, 어트바타르, 몽그체첵

악을 쫓아내고 선을 부른다는 샤머니즘 춤을 추고 있다. 밤바사이항, 어트바타르, 몽그체첵

ⓒ이양훈2004.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쓰기 분야는 역사분야, 여행관련, 시사분야 등입니다. 참고로 저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http://www.refdol.co.kr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