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만두' 파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왜관 삼부쇼핑 등 만두판매 코너에는 10일 손님이 보이지 않고 있다.
'쓰레기만두' 파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왜관 삼부쇼핑 등 만두판매 코너에는 10일 손님이 보이지 않고 있다.
ⓒ이성원2004.06.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갖자"는 체 게바라의 금언처럼 삶의 현장 속 다양한 팩트가 인간의 이상과 공동선(共同善)으로 승화되는 나의 뉴스(OH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