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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채 (swhy7)

지자체와 토지공사의 행정력 부재로 지역 주민들만 고통을 당하고 있다. 공사 현장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분당 주민들(왼쪽)과 근심스럽게 현장을 바라보고 있는 죽전 주민들.

지자체와 토지공사의 행정력 부재로 지역 주민들만 고통을 당하고 있다. 공사 현장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분당 주민들(왼쪽)과 근심스럽게 현장을 바라보고 있는 죽전 주민들.

ⓒ천언채200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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