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훈 (youngleft)

CJ 모닝웰에서 판매하는 '백설야채 고기말이' 제품. 포장지 뒷면에 보전제와 발색제 역할을 하는 아질산나트륨이 사용됐다고 표시를 하고 있으면서도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광고하고 있다.(아랫부분)

CJ 모닝웰에서 판매하는 '백설야채 고기말이' 제품. 포장지 뒷면에 보전제와 발색제 역할을 하는 아질산나트륨이 사용됐다고 표시를 하고 있으면서도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광고하고 있다.(아랫부분)

ⓒ오마이뉴스 이성규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