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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psk625)

(사진 하단)배방면 공수리 중앙하이츠빌 공사현장 인근 한 주택의 벽. 주민들은 공사현장의 소음·진동으로 균열이 생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하단)배방면 공수리 중앙하이츠빌 공사현장 인근 한 주택의 벽. 주민들은 공사현장의 소음·진동으로 균열이 생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성규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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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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