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22일 마감뉴스의 톱기사. 김씨가 이미 피살된 시간이지만 방송사들은 김씨 생존을 강조하고 있다. 왼쪽부터 KBS, MBC, SBS 마감뉴스 장면.
방송3사 22일 마감뉴스의 톱기사. 김씨가 이미 피살된 시간이지만 방송사들은 김씨 생존을 강조하고 있다. 왼쪽부터 KBS, MBC, SBS 마감뉴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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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