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택시노조 구수영 위원장은 강릉에서 2년 째 계속되는 택시파업은 "강릉시와 강릉노동부의 불투명한 행정이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행정기관이 투명한 일 처리를 주문했다.
민주택시노조 구수영 위원장은 강릉에서 2년 째 계속되는 택시파업은 "강릉시와 강릉노동부의 불투명한 행정이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행정기관이 투명한 일 처리를 주문했다.
ⓒ김경목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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