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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시간강사 위촉기간을 단축하고 권한을 대학본부로 귀속시키려는 것에 반발, 한국비정규직노조 전남대학교 분회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파업을 선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규봉 조선대 분회장, 조성식 전남대 분회장.

시간강사 위촉기간을 단축하고 권한을 대학본부로 귀속시키려는 것에 반발, 한국비정규직노조 전남대학교 분회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파업을 선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규봉 조선대 분회장, 조성식 전남대 분회장.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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