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28일 경실련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영개발방식과 후분양제가 도입되면 화성 동탄 새도시 분양가를 평당 268만원을 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28일 경실련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영개발방식과 후분양제가 도입되면 화성 동탄 새도시 분양가를 평당 268만원을 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 제공 . .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