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시장의 '서울봉헌' 발언을 둘러싼 파문이 범불교계 차원의 대응과 함께 온라인 국민소환서명운동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명박 시장의 '서울봉헌' 발언을 둘러싼 파문이 범불교계 차원의 대응과 함께 온라인 국민소환서명운동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오마이뉴스 신미희200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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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