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멘트 종업원들이 광주시북구 누문동에 소재한 남화산업 건물 앞에서 한국시멘트 전 사장 이모씨로부터 취득한 주식을 반환하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시멘트 종업원들이 광주시북구 누문동에 소재한 남화산업 건물 앞에서 한국시멘트 전 사장 이모씨로부터 취득한 주식을 반환하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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