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국언 (road819)

광주시 북구 중흥동 광주역사 앞에 한국시멘트 본사 사옥. 전 대표이사의 불법비리로 경영권이 중대 기로에 서있게 됐다.

광주시 북구 중흥동 광주역사 앞에 한국시멘트 본사 사옥. 전 대표이사의 불법비리로 경영권이 중대 기로에 서있게 됐다.

ⓒ오마이뉴스 자료2004.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