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한미은행 노조원들 파업 12일째를 맞는 한미은행 노조가 공권력 투입 등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본점 점거농성을 풀고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경기도 여주 한국노총 연수원에서 농성에 들어간다.
떠나는 한미은행 노조원들 파업 12일째를 맞는 한미은행 노조가 공권력 투입 등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본점 점거농성을 풀고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경기도 여주 한국노총 연수원에서 농성에 들어간다.
ⓒ오마이뉴스 김영균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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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