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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이날 사퇴를 선언한 박근혜 대표와 김형오 사무총장, 진영 대표비서실장이 의총에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사퇴를 선언한 박근혜 대표와 김형오 사무총장, 진영 대표비서실장이 의총에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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