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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갈길이 바쁜데 다시 팔굽혀 펴기. 아빠들도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갈길이 바쁜데 다시 팔굽혀 펴기. 아빠들도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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