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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shoo)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청년들이 '재외 한인의 정체성과 동북아시아 공동체 구상'의 주제로 조별 분임토론을 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청년들이 '재외 한인의 정체성과 동북아시아 공동체 구상'의 주제로 조별 분임토론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후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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