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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eol)

지난해에도 30여일간 장기파업을 벌였던 광명성애병원 유미라 노조위원장이 삭발식에 앞서 복받치는 설움을 참느라 이를 악물고 있다

지난해에도 30여일간 장기파업을 벌였던 광명성애병원 유미라 노조위원장이 삭발식에 앞서 복받치는 설움을 참느라 이를 악물고 있다

ⓒ보건의료노조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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