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0zzung)

상이군경회원이 분말소화기를 뿌려 당사안이 뿌옇게 되자 당직자들이 몸을 피하고 있다.

상이군경회원이 분말소화기를 뿌려 당사안이 뿌옇게 되자 당직자들이 몸을 피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