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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새끼 한 마리가 먹이를 물고 한쪽으로 도망가고 있다. 어느덧 이만큼 자랐다.

새끼 한 마리가 먹이를 물고 한쪽으로 도망가고 있다. 어느덧 이만큼 자랐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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