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7일 저녁 9시 대주건설 신축공사와 관련 학동 현대아파트 101동 주민들이 대응책을 의논하고 있다.

7일 저녁 9시 대주건설 신축공사와 관련 학동 현대아파트 101동 주민들이 대응책을 의논하고 있다.

ⓒ<시민의소리>제공2004.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