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 광주 북구지부 노조원 200여명이 13일 정오 북구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인사개입 의혹을 사고 있는 김영철 북구의회 의장의 의장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공무원 노조 광주 북구지부 노조원 200여명이 13일 정오 북구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인사개입 의혹을 사고 있는 김영철 북구의회 의장의 의장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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