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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공무원노조는 인사개입 의혹을 사고 있는 김영철 북구의회 의장이 의장직을 사퇴하지 않을시 의원 퇴진 운동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파장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다.

공무원노조는 인사개입 의혹을 사고 있는 김영철 북구의회 의장이 의장직을 사퇴하지 않을시 의원 퇴진 운동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파장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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