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인근 도로에서 바라본 신세계백화점과 주차장 모습. 금호산업은 백화점 부지와 주차장을 도시계획시설에서 제척해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인근 도로에서 바라본 신세계백화점과 주차장 모습. 금호산업은 백화점 부지와 주차장을 도시계획시설에서 제척해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4.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