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국언 (road819)

한국시멘트 주식을 인수한 남화산업 등 대주주측은 15일 임시 주총을 통해 새 이사를 선임,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한국시멘트 주식을 인수한 남화산업 등 대주주측은 15일 임시 주총을 통해 새 이사를 선임,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7.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