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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kim5459)

안토니오 버(왼쪽)와 더글러스 해밀턴이 200년 전에 선조들이 벌였던 결투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안토니오 버(왼쪽)와 더글러스 해밀턴이 200년 전에 선조들이 벌였던 결투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김명곤200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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