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 한국일보 출신인 최규식 의원, 문화일보 정치부장 출신인 민병두 의원, 문화방송 노조위원장 출신인 노웅래 의원이 나란히 앉아 있다.
토론회에 한국일보 출신인 최규식 의원, 문화일보 정치부장 출신인 민병두 의원, 문화방송 노조위원장 출신인 노웅래 의원이 나란히 앉아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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