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40분경 서울 마포 기동수사대 현관에서 수십명의 경찰들에 에워싸인 채 유씨가 잠시 모습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2시 40분경 서울 마포 기동수사대 현관에서 수십명의 경찰들에 에워싸인 채 유씨가 잠시 모습을 드러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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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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