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등 43개 시민단체들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 복지 실현을 위한 한반도 군축 선언'을 채택했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등 43개 시민단체들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 복지 실현을 위한 한반도 군축 선언'을 채택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20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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