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명 소송인단에 참여한 진관스님, 김재일 등산반야회장과 변론을 맡은 김경규 변호사(왼쪽부터).
108명 소송인단에 참여한 진관스님, 김재일 등산반야회장과 변론을 맡은 김경규 변호사(왼쪽부터).
ⓒ오마이뉴스 신미희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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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