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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전쟁피해자들이 도보행진단과 함께 광주 송정리 제1전투 비행장 정문에서 이라크 파병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전쟁피해자들이 도보행진단과 함께 광주 송정리 제1전투 비행장 정문에서 이라크 파병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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